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영어 공부와 함께 직접 DIY(Do It Yourself)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어린이 대상 키즈 클럽(Kid’s Club)이 비앤큐 홈 구로점에서 열립니다. 국내 유일의 홈 임푸르브먼트(Home Improvement) 전문 매장인 비앤큐 홈(B&Q Home, 대표 데이비드 윌리암스) 구로점에서는 25일(월)부터 약 한달간 방학을 맞은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 등 비앤큐 홈 키즈 클럽 써머 클래스(summer class)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비앤큐 홈 키즈 클럽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기본적인 DIY 공구 사용법과 제작 실습, 원예(Gardening)등에 대한 교육은 물론, 전문 영어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화 읽기 와 동요 부르기 수업도 진행됩니다. 이번 키즈 클럽 써머 클래스는 7월 25일(월)부터 8월 19일(금)까지 매주 3일(월, 수, 금) 오후 3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 참가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됩니다. 비앤큐 홈 구로 매장에서 당일 1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마감합니다. 비앤큐 홈의 최욱 마케팅 상무는 "비앤큐는 매장에서 단순한 물품 판매만이 아닌 DIY 문화의 체험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어린이 뿐만이 아닌 일반 성인 대상으로 한 DIY 강좌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앤큐 홈은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상영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