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사측이 이틀만에 교섭을 재개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채 결렬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일 오전 10시 인천 화물청사에서 협상을 다시 갖을 예정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