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모토로라 때문에‥ 입력2006.04.03 03:14 수정2006.04.09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대폰 업체들이 '모토로라 쇼크'에 휩싸였다. 지난 2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매출이 9%나 줄었고 LG전자는 휴대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모토로라의 휴대폰 매출은 24%나 급증,삼성전자를 추월했다. 한국 업체들이 잃어버린 시장을 고스란히 모토로라가 가져간 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적 아이디어, 돈 아닌 독창적 환경에서 나오죠" “자금을 투입한다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환경에서 진짜 혁신이 자라나죠.”스왈로우즈는 강력한 브랜딩·제품 전략을 앞세워 스타트업 성장 방정식을... 2 네이버의 AI 승부수…"쇼핑·지도·부동산에 다 붙인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이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전용 앱’을 내놓는다. 초개인화 쇼핑 기술을 앞세워 쿠팡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 3 네이버 'AI 쇼핑 슈퍼앱' 만든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이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전용 앱’을 내놓는다. 초개인화 쇼핑 기술을 앞세워 쿠팡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