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왼쪽)은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저장성 당서기를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G는 LG화학 LG전자 LG생활건강 등 3개사가 저장성에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억2800만달러를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