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 모멘텀 부재..중립으로 하향-현대 입력2006.04.03 03:16 수정2006.04.09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현대증권 김동현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2분기였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각각 30.4%와 38.1% 하향 조정. 김 연구원은 "뚜렷한 실적개선의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현 주가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낮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 "자사주 3조원 취득·소각 진행 중…89.3% 매입 마쳐" [속보] 삼성 "자사주 3조원 취득·소각 진행 중…89.3% 매입 마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마켓PRO]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HBM 공급승인 소식에 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여객기 화재 발생한 에어부산, 장중 6%대 '하락' 에어부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사고'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3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에어부산은 전장 대비 60원(2.42%) 내린 2415원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