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돌도리 .. '멀티 노래방'으로 수익극대화 '히트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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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판기 전성시대다.
신종 아이디어 자판기 사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창업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점포임대 보증금이나 인테리어 비용, 집기구입비 등이 거의 필요 없고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다양한 물건을 손쉽게 제공하는 자판기의 장점과 이색 아이디어가 합쳐진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추세다.
노래방 조명 자판기가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다.
최근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모텔과 자판기(대표 이전교 www.motelvending.com)에서 선보인 '돌도리'다.
무대용 조명으로 사용되는 6개의 LED조명, 스트로보(스파크), 레이저빔 등의 각기 특성을 지닌 조명장치를 하나의 기기로 통합해 좁은 공간에서도 훌륭한 무대장치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 바로 '돌도리'다.
안개와 물방울, 그리고 선명한 LED조명은 노래방을 찾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다.
오랜 기간 자판기 사업을 영위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돌도리'를 선보인 이전교 사장은 "다른 자판기에 비해 관리가 편하고 설치장소가 노래방인 만큼 부담 없는 사업아이템"이라며 "자판기의 생명은 수익성이라는 점을 제작단계에서부터 염두에 뒀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자들에게는 성공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10만 여 전국 노래방과 단란주점, 가요주점 등의 무한한 시장성을 등에 업고 '돌도리'가 지니는 수익 잠재력은 무한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노래방 이용객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이용 빈도를 높이도록 고안됐으며, 이를 통한 수익성의 극대화를 도모했다는 점이 바로 '돌도리'가 지닌 메리트다.
'돌도리'는 회사를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업으로도 안성맞춤이다.
5대를 구입 운영 시 한 노래방 당 회전율을 하루 2회씩만 잡아도 월 순수익이 200만원을 넘어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연간 시장규모 5,000억원에 육박하는 자판기 시장에서 '돌도리'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성공창업의 나침반을 제공하는 모텔과 자판기는 현재 성황리에 대리점 모집 중에 있다.
(042) 634-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