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종증권은 파이컴에 대해 반도체와 LCD분야의 검사장비와 소모품인 부품으로 매출이 다각화돼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700원으로 매수. 특히 반도체용 MEMS카드는 영업이익률이 40%에 육박하는 고수익제품으로 앞으로 성장 엔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