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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앤스톡] 산자부, 5개바이오업체 예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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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산업자원부가 바이오스타 5개업체를 지정했다고 합니다. 바이오산업에서 그야말로 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업체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익재 기자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한익재기자? 한기자 일단 어떤 업체들이 선정됐는지가 가장 궁굼한데요. 말씀해주시죠? 기자) 산업자원부가 지정한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수십대1의 경쟁률을 뚫고 5개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지금은 5개업체를 제외하고 떨어진 업체들을 중심으로 이의제기신청기간이 지난주까지 끝나서 현재 심사중이지만 별다른 일이 없는이상 이들 업체들이 그대로 선정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5개업체는 먼저 지난 금요일에 방송했던 LG생명과학이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4개사는 종근당, 코오롱의 자회사인 티슈진, 이수화학의 자회사인 이수앱시스, 메디포스트등입니다. 앵커)이들 5개업체들은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까? 기자) 산업자원부는 실질적인 연구력을 갖춘 우량 바이오업체만을 선정했습니다. 단순히 어떤 분야를 지정해놓고 나눠먹기식으로 업체를 선정한 것이 아니라 신약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그에 준하는 업체들만을 바이오스타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바이오스타 5개업체는 정책금융을 비롯해 정부의 각종 정책적 지원을 집중적으로 받을 전망입니다.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업체로써 해외에도 소개될 전망입니다. 선정된 업체는 실질적인 연구지원, 자금 지원,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막대한 홍보효과까지 노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앵커)정부의 바이오스타프로젝트란 어떤 것입니까? 기자) 산업자원부는 지난 3월 2010년까지 바이오분야에서 세계 7위, 일류상품 20개, 수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해 필요한 3대 정책목표, 12대 정책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바로 이 12대 정책과제중 하나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입니다. 기술력도 없고 자본력도 없는 껍데기 바이오기업만으로는 세계시장에서 절대 통할 수 없기때문에 소수의 스타 바이오업체를 선정해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바이오연구개발 및 인프로 구축에 모두 1조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어 이번에 선정된 5개 바이오스타업체에게도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종근당의 한 관계자는 "정책적자금 지원이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파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어서 프로젝트에 지원하게됐다"고 말했습니다. 앵커)바이오스타 선정관련 수혜수가 있을텐데요? 어떤 업체들이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까? 기자)이들 5개 바이오스타업체의 지분을 소유한 업체들에게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상장돼있는 상황인 LG생명과학과 종근당, 티슈진의 지분 25%를 소유한 코오롱, 남선홈웨어대호에이엘도 QCP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티슈진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수화학은 이수앱시스의 지분을 79%를 소유하고 있는 대주주입니다. 앵커)이들 업체들은 각각 어떤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기자)LG생명과학은 잘 아시겠지만 국내 신약 1호 팩티브를 개발한 업체입니다. LG는 이번에 바이오기술을 응용한 당뇨병 치료제로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응모했습니다. 코오롱의 자회사인 티슈진은 관절염치료제로 응모했는데 이기술은 연골에 티슈진베타라는 활성화물질을 투입해서 활성화시킨 다음에 되살아닌 연골세포를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연골에 투입하면 연골이 재생된다는 치료제입니다. 지난 7월1일 FDA임상실험 신청에 들어간 제품입니다. 이미 산양, 토끼등 동물 임상실험에서는 일주일정도만 연골이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로 성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수앱시스는 기존 화학 항체 제품을 바이오 항체로 대체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바이오항체를 투입하면 생산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인체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내달초 코스닥등록이 이루어지는 메디포스트는 탯줄혈액, 즉 제대혈내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 국내에서 최초로 임상실험을 진행중인 업체입니다. 앵커)네 알겠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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