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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충청권 유통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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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이 행정중심도시의 건설 등으로 신흥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충청권 지역에 처음 진출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충남 아산 신도시 복합 단지내에서 할인점과 백화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고속철도 천안-아산 역사 앞 1만 7642평 부지를 확보, 대형 유통시설, 주상복합과 문화시설 등 연면적 15만 8000평의 복합 단지를 2010년까지 건설하는 대형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내년 2006년 3월 할인점사업 착공에 들어가 2008년 1월 오픈할 예정입니다. 연면적이 1만 평을 넘어 동일 상권 내 기존 할인점보다 영업면적에서 훨씬 더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습니다. 할인점 사업 착공이후 백화점 사업도 벌여 2010년까지 동일 부지에 백화점 설립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15년 아산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약 94만명 광역상권의 중심상업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사와 연계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상권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할인점 부지 확보 및 할인점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협유통과 함께 신개념 할인점을 개발하고 있는 와중에 경쟁력 있는 상권에 첫번째 부지를 확보, 공동 할인점 개발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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