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노트북용 모듈 인텔 인증 입력2006.04.03 03:24 수정2006.04.09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닉스반도체는 자사의 초고속 대용량 노트북용 메모리 모듈인 '2기가바이트(GB) DDR2-667 SODIMM'이 업계 최초로 인텔로부터 제품 인증을 받았다.이 모듈은 2기가비트(Gb) DDP DDR2-667' 단품 8개를 합쳐 2GB의 용량을 구현한 것으로 1.8V의 동작전압에서 현재 출시된 노트북용 모듈 가운데 가장 빠른 667MHz의 속도로 작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중국 현지 D램 유통 시장에서 중국산 DDR5 D램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D...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최장 9일의 설 황금연휴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명절...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정부 제공 무료 법률 서비스인 '채무자대리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불법사금융업자의 SNS 아이디만 알아도 이 제도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