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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像家家' 편집디자인 전문회사의 이름이라니 독특 그 자체다.

이는 말 그대로 상상가들의 집단이란 의미.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크리에이티브를 무기로 디자이너의 역량이 마음껏 펼쳐지는 곳이 바로 '상상가가'(대표 장병인?www.ssgg2000.com)다.

'상상가가'의 장병인 대표도 이곳의 디자이너들 가운데 하나다.

지난 2003년 자신만의 디자인 세계를 실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회사를 설립, 그 누구보다 활발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사 재직 시절 주간 영화 전문지 '씨네21'과 시사지 '한겨레 21'의 디자인 디렉터를 비롯해 삼성그룹과 삼성전자의 사외보 디자인 담당, 삼성출판사 재직 등의 화려한 이력은 장 대표의 실력을 반증하는 좋은 예다.

'씨네21'과 월간잡지 '이매진', '아름다운 재단'과 '아름다운 가게' CI도 모두 그의 손을 거친 작품들. '상상가가'의 경쟁력은 곧 장 대표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부분이다.

자연히 '상상가가'는 생산기술연구원과 LG생활건강 등 정부기관 및 기업의 홍보 브로슈어와 사보 분야에서 월등한 디자인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학습지 편집디자인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출판사 신규 학습지의 편집을 책임지고 있다.

디자인 학부 겸임교수이기도 한 장 대표는 "지체되지 않는 능동적인 사고로 항상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을 시도하려고 노력 한다"며 "탁월한 이미지 개발능력을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결과물로 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공과 실패에 좌우되지 않는 그의 프런티어 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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