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디지콘‥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 'D-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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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복합기기 전문회사인 (주)디지콘(대표 박상준 www.dgcon.co.kr)이 최근 중국 현지기업인 '천진쌍상액압유한공사'와 합자법인을 설립,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중국과의 합작을 통해 새로운 수출활로를 모색 중인 이 회사는 중국시장에 이어 일본과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주)디지콘이 이렇듯 불황의 늪을 뚫고 해외시장을 노크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지난 2003년 회사 설립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R&D에 매진한 (주)디지콘은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D-UNIT' 시리즈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박상준 대표는 ?500만 화소 급 디지털 카메라와 MP3플레이어, 캠코더, USB스토리지 등 각종 첨단 기능이 장착된 차세대 디지털제품이 양산체제에 들어갔다"며 "이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뛰어난 기능을 바탕으로 디지털 컨버전스 트렌드를 선도할 미래 지향적인 복합기"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보이스 레코더와 FM라디오, PMP동영상 플레이어, 어학용 학습기, 비상 후래쉬, 원-터치 방식 등 'D-UNIT'의 모든 기능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각각의 기능이 최상의 성능을 구현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주)디지콘은 올해 안에 'D-UNIT'에 GPS와 DMB 및 DAB 등의 기능을 탑재하기 위한 막바지 연구에 한창이다.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원하는 등 매출 대비 막대한 R&D투자를 아끼지 않는 박 대표는 'D-UNIT'의 시장전망에 대해 긍정적이다.
통합 디지털 기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 그는 "앞으로 제품 마케팅에 주력해 국내 시장점유율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02)46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