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건축사무소 명인설계‥알차고 내실 있는 설계로 고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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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에서 사후관리까지 모든 것을 책임진다' 16년 전통의 명문 (주)명인설계(대표 윤동현 www.myoungin.com)의 다짐이다.
명인설계는 건축설계 및 감리, 단지계획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50여명의 임직원이 지금까지 축적된 각종 설계 노하우를 가지고 보다 나은 건축 및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건축전문가(설계/감리) 집단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설계를 제공하는 명인설계의 토털서비스는 도시계획 및 설계?공사감리 및 완공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설계회사라고 해서 예전처럼 설계만 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입주자들의 편리와 가치 증대를 위해 준공 후 일련의 업무를 처리하고 문제점이 있을 시 좋은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주어야 한다.
고객이 만족하는 순간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보인다는 것이 명인설계의 경영철학이다.
명인설계는 2000년도 분당 파크뷰 프로젝트를 주관사로서 미국 MYA(미노루 야마사키)사와 계획단계부터 함께 수행해 성공적으로 설계업무를 마쳤다.
또한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실시설계 업무를 함께 진행하거나 설계 CM업무에 파트너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스페인 PROMODES 그룹사의 콘티낭 할인점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국내에 사업부지 선정 시점부터 참여해 설계, CM, 감리업무 까지 함께 진행 완료했다.
주요설계 분야로는 규모가 큰 하우징에 비중을 두고 있지만 여러 개인프로젝트와 DMC(Digital Media City)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처럼 대규모의 프로젝트에 명인설계가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은 직원들의 강한 믿음과 결속력 때문이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주고 자연스럽게 발전을 추구하려는 자세들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한 것이다.
직원들 스스로 항상 꿈과 희망을 품고살며 서로간의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를 지킨다는 믿음이 이들을 채우고 있다.
봉사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보다 인간적인 설계, 고객을 위하는 건축이 나온다는 신념을 가진 명인설계 윤동현 대표는 구호재단의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자비로 교회를 설립하기도 한 독실한 신앙인이기도 하다.
윤 대표는 "현재 건축시장이 많이 왜곡되어 실력 있고 유능한 인재들이 설계를 기피하고 있다"고 아쉬워하며 "수준 있는 전문인들로 좋은 직원들을 배출해내고 좋은 건축문화를 창조해나가며 보다 좋은 건축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램"이라고 밝혔다.
(02)538-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