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 이럴 때 경매를 활용하면 적은 돈으로 의외로 좋은 부동산을 장만할 수 있을 것이다. 법원경매정보의 선두에 선 굿옥션(www.goodauction.co.kr 대표 이기현)을 클릭하면 차별화된 정보는 물론 경매에 관한 알찬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지난 1988년 (주)바이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굿옥션은 경매노하우와 첨단정보화시스템을 바탕으로 단 한번도 후퇴함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해 대한민국 최고의 법원경매사이트로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굿옥션은 21세기 부동산 정보산업의 새롭고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상의 네트워크 솔루션과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는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했다. 사용자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부동산 종합포탈과 법원입찰경매에 관련한 인터넷 방송을 개국했으며, 사용자와 정보 제공 군과의 온라인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굿옥션의 가장 큰 장점은 부동산의 권리분석에서 명도에 이르기까지 일반인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물건에 대한 정확한 권리분석과 디지털현장사진, 상세한 위치도까지 기재해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생생하게 물건에 대해 판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상세지적도, 등기부등본, 감정평가서, 예상배당표까지 구할 수 있어 경매와 관련된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저렴한 서비스 비용으로 컨설팅 비용의 부담 없이 집에 누워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것. 무엇보다도 낙찰사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점도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된 장점이다. 다른 이들의 낙찰사례는 경매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코스로 굿옥션에서는 최근 5년간의 낙찰사례와 낙찰통계자료를 싣고 있다. 풍부한 낙찰사례를 보면 희망하는 물건의 낙찰 예상가를 뽑아 낼 수 있어 경매초보자라 하더라도 경매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굿 옥션 측의 설명이다. 낙찰 후에도 건물의 인도까지 필요한 서류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정보검색 지역별, 물건종별, 입찰일별 감정가별, 유찰횟수별, 주소 순별 등 원하는 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으며 최근 제정된 경매관련법률, 판례, 각종 신청서 양식, 공시지가 등 경매와 관련한 각종자료를 비치하고 있다. 변호사 법무사, 전직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권리분석 상담실을 운영해 회원의 궁금증을 1:1 전문 상담해 주고 있다. 세무와 경제, 지적, 건축 소송분야 실무공무원으로 20년을 근무한 이기현 대표는 "빠르고 정확한 최상의 법원경매정보를 제공하는 굿옥션은 고객의 영원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수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투명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053)625-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