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중복이자 복숭아 데이인 25일 서울 명동에서 복숭아 시식 행사를 가졌다.복숭아는 식이 섬유가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다.


농협은 2003년부터 복숭아 데이 행사를 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