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량제와 인터넷 실명제가 올 상반기 인터넷 뉴스 1, 2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인터넷진흥원이 밝혔습니다. 진흥원은 인터넷 관련 주요 현안 25개를 사전 선별해 사회적 파급 효과와 중요도에 따라 학계 등 전문가 약 50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현안 연구반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