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3:26
수정2006.04.09 17:12
애경은 항균성분이 강화된 '블루칩 1830 비누'를 새로 출시했습니다.
'블루칩 1830 비누'는 식중독 등의 질병과 여드름, 뾰루지 등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을 손을 통한 이동과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루칩 1830 비누는 서울시의 '1830 손씻기 운동' 공식 후원제품으로, 국내최초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인정하는 항균마크(S마크)를 획득했습니다.
채주연기자 yj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