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이 대학교서 공부하는 AP제도 입력2006.04.03 03:26 수정2006.04.09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내 고교생들이 25일 오전 고려대학교 교양관에서 열린 AP(대학 과목 선이수.Advanced Placement) 수업에서 고려대 교수진으로부터 영어과목 수업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고교생들이 대학과목을 미리 이수하고 입학 후 학점을 인정받는 것으로 학생들은 5-6명으로 조를 짜서 모르는 단어의 뜻을 사전을 찾지 않고 문장 내용을 유추해 맞히는 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걸그룹 탈퇴한 21세 여성, 카지노 운영 혐의로 징역형 중국의 인기 걸그룹 SNH48 전 멤버 뤼샹이(21)가 카지노 운영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9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걸그룹 SNH48 전 멤버 뤼샹이(21)는 카지노 운영 혐의로... 2 '서부지법 폭력 사태' 구속자 20여명, 적부심·관할법원 변경 신청 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 안팎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구속된 대통령 지지자 20여명이 구속적부심사와 사건 관할 법원 변경을 신청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사태의 피해자 격인 서울서부지... 3 이상민, '국무위원들, 尹에 계엄 반대' 경찰서 진술 '12·3 비상계엄' 발령 직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을 선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무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경찰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