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배관의 녹과 스케일은 가라. (주)한국메루스 (대표 김응선 www. merus.co.kr)분자진동방식의 '메루스링'을 이용한 신기술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메루스링'은 기존의 관 세척, 화학약품, 자석 등을 이용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최첨단 양자역학을 이용한 수처리기로써 배관 내부의 녹 스케일 물때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배관의 문제는 교체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알려진 시장의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각 분야에서 배관의 교체 및 관리 시에 투입되는 엄청난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메루스링'은 기존의 배관을 자르지 않고 간단히 설치할 수 있고 설치 이후에도 유지보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기존의 배관관리방식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고 있다. 이 제품은 용수의 성질에 전혀 관계없이 작용하여, 바닷물, 지하수등의 모든 용수에 적용할 수 있으며, 수증기나 기름에도 효과를 나타내어 가정용은 물론,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과 까다로운 산업용으로도 별다른 제약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거친 물이 안정화되어 순해져서, 인체에도 유익한 물로 바꾸어주는 부수적인 장점까지 있어 점차 사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김응선 대표는 "배관의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반면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한국메루스의 힘만으로는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는 없어서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하며"성공사업을 찾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리점문의: 031-714-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