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의 아이스크림 맛을 느낀다. 이태리 식품수입 및 젤라또 전문기업 ACI F&B(대표 www.ilcremino.co.kr)의 '일 크레미노'의 젤라또가 신세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ACI F&B는 이태리 프로즌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원재료의 유통과 관련한 선두업체로 대기업 및 유명 외식업체, 고급 레스토랑에 이태리산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ACI F&B의 일 크레미오는 이탈리아 Bigatton 사와 독점 제휴를 맺은 정통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크림같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100%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고품질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이대점과 코엑스점 대치점과 압구정 로데오점 등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맛과 품질면에서 일 크레미노의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품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본사 직영점 위주의 확장을 펼쳐나가는 일 크레미노 매장에서는 현재 50여 가지의 정통 이탈리아 식 젤라또와 과일 아이스크림, 이태리식 디저트와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혀 새로운 맛을 제공하는 젤라또 제조의 비결은 맛의 근원이 되는 베이스의 원료배합 기술과 각종 젤라또 타입의 맛을 결정짓는 파스타의 질, 그리고 이 모든 원재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합하여 이상적인 맛을 내는 조리법에 있다. ACI F&B는 아이스크림 마켓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미국계 레스토랑 회사와 제휴하여 저희 프로즌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02)5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