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아베스포츠 .. 37년 전통 지닌 골프용품업계 최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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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구의 증가와 국내골프장의 지속적인 개발에 힘입어 골프가 점차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새만금에는 세계최대규모의 540홀 골프장 건설이 추진 중에 있을 정도로 대중화의 길을 걷고 있지만 골프용품 시장은 발전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가짜 채나 A/S도 안되는 병행수입클럽까지 판을 치고 있어 시장질서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동양최대규모의 골프전문 백화점'이 탄생해 골프용품 매장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968년 골프업계에 진입한 이후 전국 24곳의 전문골프매장과 인터넷 사업, 골프회원권중계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골프용품샵의 제1의 업체로 성장한 (주)아베스포츠(대표 지상구?사진 www.avegolf.com)의 작품이다.
(주)아베스포츠는 지난 98년 업계 최초로 인터넷 골프 쇼핑몰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와 상품정보, 믿을 만한 배송체계로 정평이 나있던 곳이다.
(주)아베스포츠는 이같은 다양한 사업경험을 토대로 지난 7월7일 서울삼성동에 골프전문백화점을 오픈한 것이다.
400평 규모의 매장에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혼마, 에스야드 외 세계유명골프용품 브랜드 95%를 직접 부스형태로 입점시켜 명실공히 질적 양적으로 동양최대 수준임을 과시했다.
또한 매장에 18홀 골프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최첨단 스크린 골프장을 3대 보유하고 있어 고객에게 필드를 나간 듯한 즐거움을 주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골프클럽 업체의 신상품 시타를 할 수 있는 시타체 를 구비했으며 개성 있는 골퍼를 위한 맞춤클럽을 가능하게 해주는 '클럽전문 퍼팅실' '4홀 미니 퍼팅실'을 두어 골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매장 내에는 전 국가대표 한성룡 감독의 골프크리닉센터를 두어 컴퓨터스윙분석시스템으로 스윙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감독이 직접 전수해주는 원 포인트 레슨도 시행중이다.
직접 찾아가기 힘든 골프 회원권 거래소도 백화점 내에 유치해 회원권의 시세정보는 물론 믿을만한 회원권 거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주)아베스포츠는 골프백화점의 오픈과 함께 전국 50여 곳의 대리점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아베스포츠의 지상구 대표는 "골프업계에 입문한 이래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했다" 며 "골프 하면 '아베'를 떠올리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업체로 발돋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성동 골프백화점 02) 507-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