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매수-적정가 1만2500원 상향..현대 입력2006.04.03 03:28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현대증권 홍진표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올해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안정적인 연체율 추이를 감안하면 향후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고려해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움증권, 보통주 1주당 7500원 현금 배당 결정 [주목 e공시] 키움증권은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각 7500원과 1만4979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2%이며 배당금 총액은 2056억7863만원이다. 종류주는 상환전환우선주 제3차에 대한... 2 셀트리온,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주목 e공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CT-P43)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상 질환명(적응증)은 △판상 건선 △소아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 3 키움증권, '인기몰이' 미국주식 증정 이벤트 연말까지 연장 키움증권은 ‘카드를 뒤집으면 미국주식 최대 10종 다~드려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이 이벤트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이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미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