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태평양 2분기 마진확대 긍정적 입력2006.04.03 03:28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UBS증권은 태평양에 대해 2분기 마진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35만3000원. UBS는 2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 순익추정치를 2%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 감안시 매수 기회…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3일 HMM에 대해 "해운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을 감안하면 매수해 볼 만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이... 2 [마켓PRO] 폴더블에 롤러블 노트북까지…국내 수혜주 보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폴더블폰에 이어 트... 3 '딥시크 쇼크'에 무너졌지만…"전력기기株 줍줍 기회" [종목+] 전력기기주들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부상에 따른 충격으로 급락했다. 증권가에서는 AI 테마의 한 축을 형성한 전력기기 관련 종목들만큼은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