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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셉의 웃음성공학] 부자가 되려면 많이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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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에서 의류 사업으로 큰 부를 일으킨 한 사장님이 있다. 이 사장님은 판매가 부진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그런데 그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이 너무나 단순하다. 하지만 웃어넘기기에는 그 효과가 대단하다. 먼저,아주 즐겁고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과 주위를 살펴본다. 그리고 진열돼 있는 옷을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쓰다듬으면서 '사랑해,고마워'라고 옷들에게 속삭인다(자식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듯이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마지막으로 이때 받은 느낌과 표정과 감정을 고객에게 나누어준다. 물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품고 가장 환한 얼굴 표정으로 고객을 맞는 것은 기본이다. 이렇게 감사와 웃음으로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것이 그를 거부로 만든 마케팅 전략이었다. 우리의 감정과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뿐 아니라 일반 사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그의 눈에 그날 따라 유난히 시선이 가고 예쁘게 보이는 옷이 있는데,웃어주고 만져주면 반드시 그날 팔려 제 주인을 찾아간다고 한다. 또 돈을 쓸 때는 반드시 돈에 대고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예쁜 돈아,고마웠다. 다음에 또 보자." 그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말과 웃는 표정에 실제적인 힘과 에너지가 들어 있으니 마음의 부자,표정의 부자가 돼 보라고 습관처럼 말한다. 세상의 돈은 돌고 돈다. 웃음의 매력에 끌린 돈이 언젠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그의 믿음은 현실이 돼 가고 있다. 웃어보자.나가는 돈에도 웃음을 지어보고,내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에도 웃음을 지어보자.당신에게 더 큰 웃음을 돌려줄 것이다. 건국대 웃음학 교수·한국웃음연구소 소장 www.hah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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