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현대는 무한경쟁시대입니다.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냉정한 시장상황 속에서 다른 기업보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재활 오리온OLED 대표의 경영철학은 '경쟁력' 기술경쟁력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는 것이다. 유 대표는 대우전자 시절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쌓은 노하우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대우전자에서 근무하던 당시 해외시장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지냈을 때도 노사문제 한번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리더쉽과 인간적인 경영을 추구해왔다고 한다. "오리온OLED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직원들의 복지입니다. 사람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유재활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책임감이다. 현재 유 대표는 직원 약 400명의 오리온PDP와 직원 약 160명의 오리온OLED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잊지 않고 있다. "직원의 발전을 생각하며 사회의 기여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자기 직원들에게 기여하는 CEO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판단됩니다" 유 대표는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강소기업'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오리온OLED를 강소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유 대표는 "미래 품질경쟁력을 가진 우량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