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철제 케이스 전문 생산업체 대영산업(주)(대표 김상관.www.dyplate.co.kr)는 장인의 정신이 묻어 있다. 모서리 하나, 마감재 하나에도 최선을 다해 제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품질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1986년 설립된 대영산업은 전기, 전자, 통신, 음향과 주변 철제 기구물을 제조하고 있으며 19인치 캐비닛 랙과 콘솔 데스크 제품을 규격화해 납기를 단축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대영산업이 꾸준히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소량 다품목 주문생산을 확대해 나갔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품질에 신경을 써서 제품의 품질개선에 신경 썼으며 납기와 A/S에 주력, 신뢰를 쌓아왔다는 것도 시장을 확대시킬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 고객만족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대영산업은 회사직원 중에서 인재를 선출해 자체에서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생산량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작업환경에 역점을 두고 있는 회사다. 또한 체계성 있는 생산시스템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새로운 기술로 고품질화 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영산업의 김상관 대표는 "불황에도 건재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모든 고객회사에 이익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R&D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