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연일 국제유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환경친화적인 대체 자원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만 봐도 석유 수입의 1/3정도를 대체에너지로 처리한다면 연간 200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열을 이용하여 소량의 전기만으로 냉·난방과 온수까지 공급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업계에 주목을 받고있다. (주)썬텍아시아(대표 김영국·www.sunteqasia.net)가 개발한 '지열 친환경 시스템'은 현재 사용 가능한 에너지원 가운데 가장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반영구적이며 혹서기나 혹한기에도 최상의 효율을 나타낸다. 김대표는 "관리비용이 따로 들지 않아 경제적이고 시공 방식에 따라 수직형이나 수평형,개방형,복합형 등으로 응용 가능하며 고층건물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현재 특허를 출원한 상태로 그 수요가 점차 증가되는 추세다. 김대표는 "앞선 기술과 완벽한 제품 공급을 위해 기술 투자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철저한 A/S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