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츠필, 대구 테크노파크로 이전 입력2006.04.03 03:28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에 본사를 둔 모바일 하드웨어 업체인 네츠필(대표 여환근)이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으로 이전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츠필은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달 중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 지난 2000년 6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연구원 4명이 설립한 네츠필은 모바일 관련 기술개발 업체로 지난해 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광고'에도 쓰였다…차세대 촬영 기술로 주목받는 '이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문발동에 있는 시각특수효과(VFX)회사 덱스터의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제작·VD) 세트장. 현장 감독이 신호를 보내자 성인 남성 2.5배 높이의 ㄷ자형 LED 월에 비행하는 수송... 2 '80% 합격률' '수업생 1위' 과장 광고로 공정위 제재받은 공단기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공무원단기학교)가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단기는 '수험서 1위' '매출 1위' '수강생 수 1위'... 3 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LLM 에이전트 역량 평가 플랫폼 출시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All-in-One Benchmark(올인원 벤치마크)’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올인원 벤치마크는 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