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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디즈니랜드 "떠돌이 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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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이 임박한 홍콩 디즈니랜드가 공원 내 '떠돌이 개 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국 BBC뉴스 인터넷판은 오는 9월12일 문을 여는 홍콩 디즈니랜드가 공원 안을 떠돌아 다니는 개들을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에스더 윙 홍콩 디즈니랜드 대변인은 "개 떼가 직원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정부에 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앨버드 후이 홍콩 농무부 대변인은 "지난 5월 이후 디즈니랜드에서 떠돌이 개 45마리를 잡아 이 중 일부는 도살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동물보호단체들은 "그 개들은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먹이를 주고 돌보던 비공식 감시견으로 사람들과 익숙하고 친밀하다"며 개들을 쫓아내거나 죽이는 것은 동물학대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디즈니랜드측은 문제의 개들이 감시견으로 이용됐다는 사실을 즉각 부인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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