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위성 및 지상파DMB 케이블DMC 등이 속속 현실화되면서 미디어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12년 동안 불모지와 같던 국내 방송 솔루션시장을 주도하며 선진외국의 솔루션을 능가하는 업체가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명실상부한 통합디지털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나선 (주)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 www.cistech.co.kr)가 자랑하는 강력한 솔루션은 지난 95년 자체기술로 설계 개발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 통합운영시스템 IBIS(Integrated Broadcasting Information System). 이 솔루션은 프로그램 기획, 제작 편성에서부터 광고영업과 자료정보,디지털아카이브, 실제 플레이 리스트를 관리해주는 트래픽, 자동송출 및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가능한 상호 유기적 통합운영시스템으로 방송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회사의 또다른 핵심솔루션인 '디지털방송 다 채널 자동송출시스템'은 자동으로 IBIS와 통합 연동시켜 데이터의 무결성 유지 및 무정지형으로 자동 송출시켜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이 제품은 KBS와 CJ미디어, 온미디어 등 국내 방송채널의 약 75%에서 사용 되고 있어 그 안정성을 검증 받은 상태. '세계최초'라고 일컬어지는 씨아이에스의 기술력은 국영방송으로서는 세계최초로 모든 방송정보를 통합운영하는 KBS 'DCS프로젝트'와 SBS의 'NDT프로젝트'에서 'Full-Digital뉴스룸'의 핵심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데서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위성DMB프로젝트'에서 Core시스템인 TCS와 자동송출을 성공시키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SGL,IPV,DIVA 등 해외유수업체들과 공동개발 파트너쉽을 체결, DAMS(Digital Asset Mangement) 구축에서도 신흥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곳은 올해를 한국방송솔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글로벌화 원년'으로 정하고, 동남아와 미주 등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