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아리온테크놀로지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0.90 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동양증권이 9.19(대 1)를 비롯해 △우리투자 20.95 △한화 12.70 △교보 우대 10.76,일반 28.30 △한국 우대 12.97,일반 24.53 등이다. 위트콤의 평균 경쟁률은 8.56(대 1)으로 증권사별로는 △현대 4.79 △교보 17.15 △대우 26.58 △동양 8.47 △부국 14.24 △우리투자 21.33 △한국 25.64 △한화 14.51 등으로 집계됐다. 한국오에이는 평균 7.15(대 1)였으며 증권사별로는 △신흥 4.38 △굿모닝신한 15.53 △대투 10.41 △동부 11.36 △부국 13.78 △하나 10.77 △키움닷컴 8.58 등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