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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도소매판매 4개월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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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산업활동 동향이 발표됐습니다. 생산과 소비가 늘었지만 투자가 줄었다고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현호 기자! 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을 보면 하반기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옆볼수 있습니다. 내수를 구성하는 생산과 소비가 전달에 비해 각각 2.4%와 2.3% 증가했습니다. 생산과 소비가 전 분야에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생산은 반도체, 자동차 등에서 증가하면서 산업생산지수가 131.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전달인 5월달에 비해서는 2.4% 증가한 것입니다. 또 대표적인 내수지표인 도소매판패는 전달에 비해 3.0% 증가하며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투자에서는 전 분야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수산업용 기계와 자동차 그리고 통신기계 등의 설비투자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건설기성은 공공기관과 민간발주 모두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11.1% 증가했습니다. 한편 향후 경기전환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전달보다 0.4%포인트 증가해, 경제흐름에 대한 시각이 2개월째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3으로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 통계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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