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7월부터 매출 회복국면..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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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CJ투자증권은 피앤텔의 2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5.4% 하락한 5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2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감소 E720,D600과 같은 주력 모델의 출하 부진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7월부터 오더가 월 180만 세트 이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3분기 매출액은 607억원, 영업이익률은 12.6%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6개월 목표가 95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