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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운동은 보약] 당뇨병 환자..운동중 먹을 수 있게 사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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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당뇨병 치료의 1차 목표는 혈당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하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운동을 하면 인슐린이 양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지만 그 기능이 활성화돼 치료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격렬한 운동보다는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규칙적으로 오랜 기간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의 신체는 과도한 힘을 쓸 경우 특히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낀다. 그렇게 되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나 혈당을 상승시킨다. 둘째 근골격 부상이나 합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운동 후에는 정리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셋째 운동 중 저혈당 증상(어지러움,두통,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당분을 섭취해야 한다. 저혈당 증상에 대비해 운동 중에 먹을 수 있게 사탕 등을 지참로 식후 1~2시간 후에 하는 것이 권장된다. ◆적정 운동 강도=50~60% 운동시 적정 심박수=(최대 심박수-안정시 심박수×적정 운동 강도+안정시 심박수,최대 심박수=220-나이. 안정시 심박수가 70,나이 45세라면 위 공식에 따라 운동시 적정 심박수는 122~133회. ◆운동 내용 1)준비운동(5분)-스트레칭,체조,400m 달리기,가벼운 걷기. 2)본 운동-걷기 5분,달리기 7분(최대 심박수의 50~60% 유지),걷기 3분.자전거 타기 가볍게 3분. 3)마무리운동(10분)-정리체조,스트레칭,벨트 마사지.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10주째가 될 때까지 한 달이 지날 때마다 운동 시간을 5분씩 늘려준다. 오후 2~3시 사이가 식후 1~2시간 후이면서 혈당 조절도 잘 되는 때이므로 운동하기에 적당하다. 도움말=한국운동처방개발硏 부설 휘트플래너 cafe.daum.net/fitplanner,(02)387-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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