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구로구 복지시설에 PC 기증 입력2006.04.03 03:31 수정2006.04.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스템 통합(SI) 업체인 신세계아이앤씨는 28일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구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6곳에 PC를 기증했다. 구로구청 관할 장애인전산교육장과 알코올상담센터,구로종합복지관,여성 장애인 시설 등에 전달된 PC는 구로구의 복지행정 전산화에 활용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매년 100~120대의 PC를 지역단체 및 봉사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1위 자율주행 SW 기업 창업자들 "이제 車 전장은 SW" “중국의 부상으로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졌습니다.”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인튜이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진행...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0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자동차 소프트웨어(SW) 개발에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보다 5년 앞서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LG AI연구원은 전... 3 "中 자동차 SW, 기존 완성차보다 5년 앞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 세계 1위인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의 기업 가치는 60억달러(약 9조원)에 달한다. 자동차산업의 전장(戰場)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빠르게 옮겨가며 몸값이 치솟고 있다. 실제 주행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