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KAIS 출신이라고 하면 취업에 일단 '+α'가 될 정도로 단단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회계 지식 향상을 위한 KAIS 컨텐츠 그 이상의 어떠한 교육 컨텐츠가 존재한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수강생들을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KAIS의 최창호 대표에게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비장함이 함께 감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AICPA가 개최하는 'Member Meeting for Providers'에 연 2회 정기적으로 참석해 기 출제된 문제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출제될 문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남다른 자부심이다. 이 미팅에는 AICPA 시험출제 및 운영에 관여하는 업체 및 협회 등 최고의 관계자만 참석 기회가 부여된다. "AICPA의 CBT(Computer-based Test) 문제를 포함해 Wiley 출판사가 보유한 1만여 개 이상의 문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KAIS의 경쟁력입니다. 수강생들에게 예상문제를 신속하게 제공해 준다는 점이 큰 메리트죠" 최 대표는 수강생들이 느끼는 갈증을 깊이 꽤 뚫는다. 그래서 그는 국내 최고의 편의시설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마련하고 강사들에겐 가장 이상적인 강의를 주문한다. 모든 강좌를 VTR로 녹화해 수업을 놓친 사람이나 혹은 복습을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그의 의도된 배려다. 잔잔하고 명확한 자신만의 교육전략을 토대로 회계 교육의 '퍼스트 클래스'를 지향하는 최대표는 학점은행제 학점 취득과 관련, 현행 '연간제한 이수학점'에 적지 않은 우려를 나타낸다. "AICPA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추세로 이어진다면 국내 대학(교) 재적생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규정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금처럼 학점취득 기간을 장기간 강요하는 것은 집중적이고 짧은 시간을 통해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상당한 시간적인 낭비를 초래하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그는 "이와 같은 현행 체계의 문제점을 교육 당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