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8일 CI(치명적 질병)보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38억5000만원을 CI 퇴치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립암센터,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등 4개 기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