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3:30
수정2006.04.09 17:13
한국닛산은 28일 서울 논현동 인피니티 강남전시장에서 공식 출범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한국닛산은 올해 700대,내년 2000대 판매에 이어 2010년에는 전체 수입차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토시유키 시가 닛산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왼쪽 두번째)와 케네스 엔버그 한국닛산 대표(세번째)가 대형 세단인 ‘M45’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