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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유한양행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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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29일 유한양행의 2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에이즈 신약 원료인 FTC 등 핵심원료 수출 급증과 유통 및 의약품 사업 호전이 매출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익성의 대폭 개선은 가동츌 샹항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수출 급증에 따른 판관비 부담 축소에서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감안 올해 EPS 전망치를 7759원으로 4.1% 올려 잡고 목표가도 14만7000원으로 높여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유한킴벌리의 지분가치를 재평가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고 레바넥스를 비롯한 R&D 부문의 가치는 아직 재평가 여지를 남겨둔 상태라고 설명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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