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신한지주 목표주가를 3만8300원으로 높이고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영업이익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가운데 앞으로 조흥과 신한카드의 정상화가 신한지주 수익을 지지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올 순익 추정치를 3.1% 올린 1.725조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