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컬러 파워 페스티벌' 입력2006.04.03 03:33 수정2006.04.09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전국 7개 주요 도시의 영화관을 순회하며 레드, 블루, 실버 컬러의 최신 IT(정보기술) 기기를 소개하고 체험고객중 1만명에게 영화티켓을 제공하는 '컬러 파워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가던트헬스, 루닛 지분 전량 매도..."파트너십은 여전" 루닛의 2대 주주인 미국 가던트헬스가 작년 말 루닛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루닛 측은 "보유지분 5%미만 주주로 판매 사실을 몰랐다"며 "가던트헬스와의 사업적 협력관계는 지속된다"고 설명했다.가던트헬... 2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한국은 백기 들었는데…중국은 달랐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빅테크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시장에서 다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지난해 한 기업 경영진이 자체 LLM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며 한 말이다. 2023년까지만 해도 국... 3 "이제 시작일 뿐"…美 잡으려 몸 푸는 中 '4대 AI 호랑이' [강경주의 IT카페] 딥시크의 뒤를 이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AI '4대 호랑이'로 불리는 문샷AI, 즈푸AI, 바이촨AI, 미니맥스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