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인부들이 22일 미국 사우스 다코타주 러시모어 국립공원의 '큰 바위 얼굴'중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얼굴을 청소하기 위해 줄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


큰 바위 얼굴 청소는 1941년 조각상 완성 이후 약 65년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