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큰 바위 얼굴 입력2006.04.03 03:33 수정2006.04.09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소 인부들이 22일 미국 사우스 다코타주 러시모어 국립공원의 '큰 바위 얼굴'중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얼굴을 청소하기 위해 줄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큰 바위 얼굴 청소는 1941년 조각상 완성 이후 약 65년만에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리핀 보홀 '고래상어 관광' 중단, 왜?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인 보홀주 정부가 앨버커키, 다우이스, 릴라 등 지역에서 이뤄지는 고래상어 체험 투어를 중단키로 했다.최근 필리핀 세부데일리뉴스와 필스타글로벌, 래플러 등 현지 매체는 에리코 애러스타틀 ... 2 美 고용 시장, 올해 강한 출발…Fed '금리 인하 신중론' 힘받나 미국 고용 시장이 2025년을 강하게 출발했다. 이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신중론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5일(현지시간) 민간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신... 3 가자지구 휴양지 만든다는 트럼프…北 해안에는 콘도 관심 가자지구를 장악해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미 현지 언론의 지적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중대한 외교 현안에 접근하는 방식에 부동산개발업자로서 이력과 시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