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이미지를 살린 설치미술이 한 자동차 판매장에 전시됐다.르노삼성자동차 서울 대치판매장은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가인 김선득 홍익대 금속조형디자인학과 교수의 작품을 설치,소비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