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증권 심규선 연구원은 현대해상화재에 대해 펀더멘탈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가격 급등에 대한 부담과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계절성을 감안할 때 주가수익률이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코리안리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원수사중에는 동부화재가 유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