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P모건증권은 KTF에 대해 2분기 실적후 신뢰감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2%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3만2000원으로 올려 잡고 비중확대를 유지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오면 매집 기회라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