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일 국민은행 2분기 실적에 대해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올해 순익 추정치를 7% 올린 1조97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6만53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