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CSFB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CS는 2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 순익 전망치를 46% 올린 8천290억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