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CSFB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여전히 더딘 움직임이라고 평가하고 중립을 지속했다.기대이하 수익성을 감안해 올 영업익 전망치를 36.3% 낮춰 잡았다. 목표주가를 1만5800원으로 새로 산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