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LG화재 기대이상 1분기..중립 상향 입력2006.04.03 03:40 수정2006.04.09 17: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JP모건증권은 LG화재에 대해 기대이상 1분기였다고 지적하고 비중축소이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만800원. JP는 "최근 랠리에 5월이후 실적 추이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촉매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