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적정가 2만2500원으로 상향..한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이 프롬써어티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2일 한국 정인승 연구원은 프롬써어티에 대해 국내 1위의 반도체 테스트 하우스인 아이테스트의 지분 54%를 인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3분기부터는 기존 WBI(Wafer Burn-In)의 기능에 메인 테스터의 일부 기능을 함께 구현하는 WTS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추세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2만25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